경기 수원시가 9월22일까지 ‘2019 수원시민 창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시작된 ‘수원시민 창안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시민참여 대회다. 수원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안자가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수원과 나의 삶을 변화시킬 모든 것, 더 큰 수원을 향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환경 ▲문화 ▲복지 ▲안전 ▲교통 ▲여성 ▲식생활 ▲지역경제 등이다.
수원시민, 수원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수원에서 일하는 직장인 등이 개인, 또는 팀(10명 이내)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민창안대회 홈페이지(http://www.suwonideas.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2019 아이디어’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17번길 6 수원시민창안대회 담당자 앞)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문의: 수원시민창안대회 운영본부 ☎031-273-8311)
◇수원시평생학습관 2학기 수강생 모집
사회 각계 명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시대 화두에 관해 이야기하는 ‘명사특강’은 ‘삶을 마주할 용기와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하여’(9월 5일, 정유정 작가), ‘책에게 말 걸기’(11월 13일, 은희경 작가) 등으로 진행된다.
문화학자 엄기호의 ‘품위와 명예’, 여성학 강사 정희진의 ‘한국사회의 남성성들’, 채운 비평공간 규문 대표와 함께 ‘안티 오이디푸스’를 읽는 인문학 과정도 마련돼 있다.
목공 강좌,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 워크숍’, 한 가지 식재료로 여러 세계요리를 만나보는 ‘세계 집밥’ 등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주차장 공원에 있는 ‘모두의 숲’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두 달 놀이터’가 진행된다.
이밖에 ‘일상 속 예술 마주하기’(10월16일), ‘건강한 삶을 여는 숙면의 기술’(11월13일), ‘일상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챙김’(11월15일) 등 특강이 운영된다.
수원시평생학습관홈페이지(https://learning.suwon.go.kr)에서 강좌별 상세 운영 일정, 수강인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평생학습관 1층 반딧불이 상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모집이다. (문의 : 수원시평생학습관 ☎031-248-9700)
◇절주학교 24기 참가자 모집
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부부 갈등, 자녀 양육, 대인관계, 직장 문제 등 일상 문제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음주습관 관리, 가족 간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인숙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이미형 인하대 교수, 김혜숙 백석대 교수, 장순주 이음병원장이 ▲나의 가족 이야기 ▲나를 찾는 여행 ▲부부 행복해지기 ▲분노와 스트레스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9월19일부터 12월5일까지 매주 목요일(저녁 7~9시) 팔달구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1층 절주학교 진행한다. 무료 강의다. 수원시민과 수원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다.
2010년부터 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 수원시보건소는 2019년 5월까지 수료생 287명을 배출했다.
(문의: 031-256-9478,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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