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교정본부 캐릭터 '보라미'가 기존 권위적 이미지에 탈피해 밝고 친근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여성 캐릭터 '보드미'도 새롭게 개발됐다.
법무부는 2002년 개발된 '보라미'가 다양한 홍보매체에 적용하기 어려워 국민과 소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현대적 감각에 맞는 친근한 모습으로 17년만에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보라미'는 수용자 교정교화를 직장 생활의 보람으로 삼고 헌신·노력하고 있는 교정공무원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보드미'는 '보듬다'에서 따온 이름으로 수용자들을 보듬어 사회의 구성원으로 새출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정공무원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변화한 교정의 모습을 담은 신규 캐릭터를 각종 기념식·행사, 영상·미디어, 모바일·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