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 동구는 내년 개장을 목표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4억원을 들여 가오근린공원과 상소동산림욕장에 조성할 예정인 유아숲체험원은 숲속 공작소, 나무그네, 그물놀이,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구는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를 배치해 Δ월별 식물과 곤충의 생활상 관찰 Δ신체활동놀이 Δ나무소리듣기 Δ야생화 관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물 설치 및 공간 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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