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필리핀 바탕가스시(市)에서 '글로벌 하모니 한국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필리핀주재 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제9기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31명과 현지 봉사자 13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바탕가스시 심롱 초등학교에서 2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K팝 댄스·합창·태권도·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에는 심롱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청 장학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 체험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10일 바탕가스시 컨벤션센터에서 문화교류축제인 '글로벌 하모니 페스티벌'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에드와르도 보르본 시 문화사업부 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학용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회사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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