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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개편 대비 합동 점검 등

뉴시스

입력 2019.08.13 08:31

수정 2019.08.13 08:31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는 9월부터 승용차번호판체계가 개편됨에 구·군과 함께 공공기관, 공공·민간 주차장, 병원, 쇼핑몰, 아파트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사용 대상시설물 704여 개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자동차 번호 부족에 따라 올해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비사업용(대여사업용 포함) 승용자동차의 등록번호 확대를 위해 번호판 앞자리를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한다.

전국적으로 매월 15만대 정도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되며, 부산시는 월 1만대 정도 수준이다.

◇부산박물관, 특별전 연계 야간 교육 프로그램 개최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에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바닷속 보물, 고려청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가족들의 정서적 성장을 목표로, 난파선 속 유물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하나의 모빌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전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지와 창작 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 키트’를 제공하여, 유물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후 가족 협업을 통해 표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부산박물관의 실험적 시도로 향후 박물관 지역사회프로그램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가족 10팀(가족 당 최대 4명)으로 운영된다.
1인당 1회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박물관 홈페이지→교육행사→교육신청·확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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