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토스, 은행앱 제쳤다…7월 안드로이드 기준 609만명 사용

뉴시스

입력 2019.08.13 10:19

수정 2019.08.13 10:19

1위 토스, 609만명 사용…전년 대비 78% 성장 2위 카뱅, 596만명 사용…전년 대비 71% 성장 3위 NH스마트뱅킹 595만명 4위 KT국민은행스타뱅킹 526만명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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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토스'가 지난 7월 기준 안드로이드 금융앱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를 기록했다.

앱·리테일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지난 7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 금융앱 사용자 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금융 카테고리 앱은 '토스'였다.

'토스'는 지난 7월 한 달간 609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7월 342만명 대비 78% 성장률을 보였다.

2위는 '카카오뱅크'로 작년 7월 349만명에서 올 7월 596만 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사용자가 71% 증가했다.



3위는 'NH스마트뱅킹'으로 595만 명, 4위는 'KB국민은행스타뱅킹'으로 526만 명, 5위는 'ISP/페이북'으로 482만 명이 이용했다.


연령대별로 10대와 20대는 '토스'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30대는 '카카오뱅크', 40대 이상은 'NH스마트뱅킹'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4만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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