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청주서부소방서 소속 우호돈 소방위가 2019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 팔씨름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우 소방위는 "강인한 체력이 곧 소방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체력단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메달은 조지아 내무부 경찰국 소속 아르카니아 아다머르가 차지했다.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 전·현직 소방관과 경찰관이 참가해 스포츠 경기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행사다.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첫 대회가 열렸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대회는 중국 청두시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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