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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취약계층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13 10:33

수정 2019.08.13 10:33

가스공사 2억원 기탁..280여 취약가구에 고효율 보일러 설치 도와
고호준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왼쪽 두번째)이 12일 공사를 대표해 지역 취약계층의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2억원을 기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고호준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왼쪽 두번째)이 12일 공사를 대표해 지역 취약계층의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2억원을 기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나선다.

13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전날 공사 대구 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가스보일러를 1등급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가스보일러 교체사업 지원금 2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를 재원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1월까지 수혜 대상 280여 가구에 보일러를 설치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에너지 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EERS)를 이행할 수 있다.



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은 "고효율 가스보일러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