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1) 장천식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주거점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과실전문APC 운영활성화계획 평가’에서 1등급 APC에 선정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추진 의지가 있는 거점APC와 일반APC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활성화계획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3개 거점APC와 12개 일반APC를 대상으로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로 나눠 평가했다.
계량지표는 Δ2018년 매출액 Δ공동계산액 Δ취급물량 Δ시설가동률 Δ교육실적 ΔAPC 자체사업 실적 등을, 비계량지표는 Δ조직화 Δ원물확보 Δ교육 Δ출하처 확보 등 2019년 운영활성화계획과 함께 지난해 운영활성화계획 대비 실적과 정책참여 등을 평가한다.
평가결과 충주거점APC는 95.2점을 받아 2위인 제주하례거점APC와 함께 최고등급인 1등급 APC로 선정됐다.
충주거점APC는 3년 연속 1등급 선정 쾌거와 함께 2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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