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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VAV 측 "일베 손모양한 것 아냐…허위 보도"

뉴스1

입력 2019.08.13 15:32

수정 2019.08.13 15:32

VAV SNS© 뉴스1
VAV SNS©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VAV의 한 멤버가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커뮤니티에서 쓰는 손 모양을 했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VAV의 소속사는 13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어 공지를 통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VAV의 에이노가 손가락으로 일베 표식을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