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탁토론회에는 읍·면 대표 주민 40여명과 경남사회혁신플랫폼 사무국 직원 및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가 참여했다.
기존 원탁토론회와 달리 행정기관에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제를 선정해 의령 군민의 참여 권한을 넓혔다.
총괄 진행자의 주도 및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주민들이 제안한 ▲군민문화회관 주차공간 확보, ▲쓰레기 배출 관련 주민인식 개선 등 의제 5개가 테이블별로 논의됐다.
이날 토론을 통해 선정된 의제는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에 상정해 의제해결 컨설팅, 기술지원, 예산지원 등을 통해 주민·전문가·공공기관·지자체가 함께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정민 의령부군수, 폭염 취약사업장 점검
신정민 의령부군수는 1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및 폭염 취약사업장을 방문했다.
또한, 화정면 메추리 농장을 방문,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폭염대비 가축관리 당부 및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령군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늘막 8개소 및 무더위쉼터 169개소를 지정하여 관리운영 중에 있다.
인구 밀집지역인 도시지역(의령, 부림)에 살수차를 투입하여 운행 중에 있다.
또한, 지역전담 방문건강관리팀을 구성하여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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