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의령소식]군, 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

뉴시스

입력 2019.08.13 18:11

수정 2019.08.13 18:11

【의령=뉴시스】의령군 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2019.08.13. (사진=의령군 제공) photo@newsis.com
【의령=뉴시스】의령군 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2019.08.13. (사진=의령군 제공) photo@newsis.com
【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사회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민관협치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령군 의제 발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원탁토론회에는 읍·면 대표 주민 40여명과 경남사회혁신플랫폼 사무국 직원 및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가 참여했다.

기존 원탁토론회와 달리 행정기관에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제를 선정해 의령 군민의 참여 권한을 넓혔다.

총괄 진행자의 주도 및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주민들이 제안한 ▲군민문화회관 주차공간 확보, ▲쓰레기 배출 관련 주민인식 개선 등 의제 5개가 테이블별로 논의됐다.

이날 토론을 통해 선정된 의제는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에 상정해 의제해결 컨설팅, 기술지원, 예산지원 등을 통해 주민·전문가·공공기관·지자체가 함께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정민 의령부군수, 폭염 취약사업장 점검

신정민 의령부군수는 1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및 폭염 취약사업장을 방문했다.

【의령=뉴시스】신정민 의령부군수, 폭염 취약사업장 점검. 2019.08.13. (사진=의령군 제공) photo@newsis.com
【의령=뉴시스】신정민 의령부군수, 폭염 취약사업장 점검. 2019.08.13. (사진=의령군 제공) photo@newsis.com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칠곡면, 용덕면의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폭염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화정면 메추리 농장을 방문,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폭염대비 가축관리 당부 및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령군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늘막 8개소 및 무더위쉼터 169개소를 지정하여 관리운영 중에 있다.

인구 밀집지역인 도시지역(의령, 부림)에 살수차를 투입하여 운행 중에 있다.


또한, 지역전담 방문건강관리팀을 구성하여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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