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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실적 정상화 기대감↑ '매수'-신한금융투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14 08:39

수정 2019.08.14 08:39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실적 정상화 기대감 및 밸류에이션 정상화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드롭(Drop)은 하락했지만 홀드율이 극단적으로 높게 나오면서 3·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3·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8억원으
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점진적으로 드롭 성장세는 둔화되고 높은 홀드율도 낮아지게 되면서 균형점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분기별로 매출액이 우상향하면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연간 실적도 정상화 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이를 2019년 186억원, 2020년 519억원 , 2021년 910억원으로 추정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