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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버 육성한다…'신인류 프로젝트'

뉴스1

입력 2019.08.14 09:27

수정 2019.08.14 09:27

(신한카드 제공) © 뉴스1
(신한카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신한카드는 인플루언서 중심의 마케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신인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인류(新人類)는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버 육성 프로그램'의 약자로, 영상 콘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지칭한다.

이에 따라 약 30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영상 제작 실무와 유튜브 생태계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신한PayFAN(신한페이판)과 을지로 3가 프로젝트 등 신한카드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컨텐츠는 신한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신한카드는 신인류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프로젝트 기간 동안 영상 제작비 및 월별 우수팀 상금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는 이들에게 신한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역할을 부여하는 등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인류 프로젝트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