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IBK아시아금융벨트'를 마련하고 현지 비대면 채널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했다.
새 시스템의 특징은 △스마트뱅킹 신설, 인터넷뱅킹 고도화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IBK글로벌 표준 패키지 구현 △대량정보 일괄 처리가 가능한 국외 정보계 구축 등이다.
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해외 영업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 새로운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홍콩·프놈펜·뉴델리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모든 국외지점과 해외법인에 새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2025년까지 총 20개국에 165개 점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2개국에 58개의 해외점포를 운영중이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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