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IBK기업銀,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14 10:18

수정 2019.08.14 10:18

IBK기업은행은 새로운 국외전산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아시아금융벨트'를 마련하고 현지 비대면 채널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했다.

새 시스템의 특징은 △스마트뱅킹 신설, 인터넷뱅킹 고도화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IBK글로벌 표준 패키지 구현 △대량정보 일괄 처리가 가능한 국외 정보계 구축 등이다.

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해외 영업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 새로운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홍콩·프놈펜·뉴델리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모든 국외지점과 해외법인에 새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2025년까지 총 20개국에 165개 점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2개국에 58개의 해외점포를 운영중이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