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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국정과제위 관계자들과 청와대 오찬간담회(종합)

뉴스1

입력 2019.08.14 10:14

수정 2019.08.14 10:23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1일 오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국정과제위원회 및 대통령자문위원회 오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11.21/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1일 오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국정과제위원회 및 대통령자문위원회 오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11.21/뉴스1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국정과제위원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부터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해당 간담회를 1시간 20분가량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8명의 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주요 성과 및 추진 계획,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당부 사항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한다.

또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자리한다.



다만 참석 대상자인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홍콩 출장에서 현지 시위 상황 등으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해 참석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국정과제위원회와 대통령자문기구 관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지금까지 국정과제의 큰 지도를 그려왔다.
이제 정부가 해야할 일은 그 지도에 따라 다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