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군내 업체에 재정지원을 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으로 군내 20개 업체에 은행 융자금 이자를 지원한다.
군이 농협·국민·기업은행이 협약을 통해 경영안정자금(융자금)을 확보하고, 업체의 융자금(업체당 2억원 한도) 이자 3%를 보전하는 방식이다.
융자 기간 2년에 일시상환 조건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4억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분기별로 이자 차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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