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1) 장천식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난 13일 탄금홀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견인할 응원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의 출범 및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응원서포터즈는 충주시 25개 읍면동 주민과 사회단체회원 등 30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읍·면·동별로 나눠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무예마스터십 17개 종목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친다.
아울러 시는 행정지원부서와 읍면동을 매칭해 무예마스터십 대회 응원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큰 대회를 잇달아 성공개최로 이끈 우리 시의 저력을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로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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