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초해경, 태풍 크로사 대비 연안해역..“주의보” 단계 격상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14 11:49

수정 2019.08.14 11:49

【속초=서정욱 기자】14일 속초해양경찰서(총경 이재현)는 5호 태풍 다나스(KROSA)북상 관련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를 “주의보”단계로 격상(8.14. 12시~ 8.16. 24시까지)한다고 밝혔다
14일 속초해양경찰서(총경 이재현)는 5호 태풍 다나스(KROSA)북상 관련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를 “주의보”단계로 격상(8.14. 12시~ 8.16. 24시까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정욱 기자
14일 속초해양경찰서(총경 이재현)는 5호 태풍 다나스(KROSA)북상 관련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를 “주의보”단계로 격상(8.14. 12시~ 8.16. 24시까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정욱 기자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 이날 ‘주의보’ 예보 발령에 따라 해양경찰 파출소에서는 해안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른 항·포구, 어선, 다중이용선박 등의 종합적인 사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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