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장수군, 독립유공자 유족 6명 초청해 '감사의 뜻' 전달

뉴스1

입력 2019.08.14 14:53

수정 2019.08.14 14:53

14일 전북 장수군이 독립유공자 유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수군제공) 2019.8.14 /뉴스1
14일 전북 장수군이 독립유공자 유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수군제공) 2019.8.14 /뉴스1

(장수=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14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유족 6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태희 부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족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재 장수군에는 문경용씨(88·계북), 김융현씨(55·천천), 양송월씨(87·장수), 이곤호씨(83· 산서), 김옥림씨(86·산서), 임윤화씨(87·번암) 등 총 6명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유 부군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유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유가족이 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며 더 나은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화·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