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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소식] 여객터미널 불법 촬영 상시점검 등

뉴시스

입력 2019.08.16 09:58

수정 2019.08.16 09:58

【김해=뉴시스】 여객터미널 불법촬영 상시점검
【김해=뉴시스】 여객터미널 불법촬영 상시점검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여객터미널에 성범죄 예방을 위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구입해 김해여객터미널과 진영시외버스정류장 운영 사업자에 무상 대여하고, 사업자는 1일 1회 이상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한다.

렌즈 주파수 탐지기로 구성된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대합실, 수유실 등 밀폐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한다.

또 터미널과 인근 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불법 촬영 범죄 우려 장소에 이용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상시 점검표를 게시한다.

◇김해시 아름다운 간판대상 공모전

김해시는 ‘2019년 김해시 아름다운 간판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공모전을 마련했다.

기존 간판과 창작모형·창작디자인 간판으로 나눠 진행하며 기존 간판은 광고물 소유주, 옥외광고업자, 간판 디자이너가 참여할 수 있고 창작모형·창작디자인 부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점 300만원, 금상 2점 각 200만원, 은상 2점 각 100만원 등 18점을 선정하며 9월 2~9일 현장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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