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춘천시 "쓰레기 감축·재활용 아이디어 찾습니다"

뉴스1

입력 2019.08.16 11:09

수정 2019.08.16 11:09

강원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 매립장 전경. 현재 매립장은 시설용량 264만2000㎥ 중 약 21%인 57만1000㎥만 남겨두고 있다. 시는 9년 뒤인 2028년에는 더이상 매립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9.8.13/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강원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 매립장 전경. 현재 매립장은 시설용량 264만2000㎥ 중 약 21%인 57만1000㎥만 남겨두고 있다. 시는 9년 뒤인 2028년에는 더이상 매립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9.8.13/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춘천시는 30일까지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에 관한 아이디어, 업사이클링 작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자원 순환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디어 부문은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에 관한 아이디어이며 업사이클링 작품은 목재, 금속, 섬유, 가죽, 자유 부문이다.

1차 심사는 서류심사로 아이디어 부문 참가자는 신청서와 함께 이미지를 포함한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업사이클링 작품 부문은 작품 실물 이미지와 세부 설명문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2차 심사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자원순환 페스타에서 시민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대상 7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등이며 업사이클링 작품 부문은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등이다.


신청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작품 공모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각·매립장 포화를 앞두고 5년 안에 쓰레기를 50% 줄여 매립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