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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경제·외교위기, 김대중·노무현 지혜로 헤쳐나가야"

뉴시스

입력 2019.08.16 11:13

수정 2019.08.16 11:13

오늘 시민청 김대중·노무현 추모사진전 개최 민주당 이해찬 대표, 유시민 이사장 등 관람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추미애 상임고문,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19.08.1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추미애 상임고문,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19.08.1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를 읽는다면 헤쳐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과 함께 했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사진전이 열려서 굉장히 의미가 깊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추미애 민주당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박주민 국회의원, 박광온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사진전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해 열렸다"며 "사진전을 통해 두 분 대통령께서 얼마나 그 시련에 순간마다 어떻게 잘 헤쳐왔는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잘 비전을 세우고 국가를 잘 이끌어오셨는지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사진전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 등 참석자들은 개막식 이후 함께 전시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관람하며 담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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