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민청 김대중·노무현 추모사진전 개최
민주당 이해찬 대표, 유시민 이사장 등 관람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과 함께 했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사진전이 열려서 굉장히 의미가 깊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추미애 민주당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박주민 국회의원, 박광온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사진전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해 열렸다"며 "사진전을 통해 두 분 대통령께서 얼마나 그 시련에 순간마다 어떻게 잘 헤쳐왔는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잘 비전을 세우고 국가를 잘 이끌어오셨는지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사진전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 등 참석자들은 개막식 이후 함께 전시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관람하며 담소를 나눴다.
yoonseu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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