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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500명 김포시민 참석 '원탁회의' 24일 개최

뉴스1

입력 2019.08.16 14:48

수정 2019.08.16 14:48

김포시청 / 뉴스1 DB © News1 정진욱 기자
김포시청 / 뉴스1 DB © News1 정진욱 기자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4일 오후 2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포시민원탁회의는 총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 '개발과 환경의 공존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방안' 의제를 놓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시는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자 582명을 모집했다. 또 신청자를 대상으로 김포시 개발과 환경에 대한 현재와 미래상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13일 완료했다.

조사 결과는 회의 당일 토론 참가자들과 공유한다.



회의는 총 50개 테이블마다 퍼실리테이터(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한 조력자)가 배치돼 토론을 이끄는 방식이다.
Δ1부 토론에서는 '김포시의 개발과 환경에 대한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Δ2부에서는 '김포의 미래를 위한 개선안을 제안'한 뒤 무선투표를 통해 제안한 의견들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시민원탁회의에서 최종 결정된 사안은 시 담당부서에서 정책 반영을 검토, 정책 반영이 불가능한 사안은 이유를 공개한다.


시는 앞으로 원탁회의 소통플랫폼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