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 목포시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문화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전시동 2층에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15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헌화 및 묵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7일 오후 7시에는 기념관 화합의 광장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예술공연과 영남화합콘서트를 개최한다. 기념관 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 평화 서예대전 작품을 9월 17일까지 전시한다.
또 평화광장 주무대에서 17일 오후 8시 '평화의 꽃 인동초 2019 김대중 평화문화제'를 열고 추모식과 함께 김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 계승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시청간부들은 16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헌화 묵념을 했다. 김 시장은 오는 18일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서울 국립현충원 현충관 추도식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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