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뉴시스 앵글]충북 충주 올해 첫 벼 베기

뉴시스

입력 2019.08.16 15:37

수정 2019.08.16 15:37

모내기 110일만에 수확, 추석 햅쌀 출하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6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윤병관(54) 씨의 논에서 충주지역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올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 했다.2019.08.16.(사진=충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6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윤병관(54) 씨의 논에서 충주지역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올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 했다.2019.08.16.(사진=충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시 올해 첫 벼 베기가 16일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윤병관(54) 씨 논 0.4㏊에서 진행됐다.

첫 벼베기 품종은 조생종 ‘올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 한 후 110여일 만에 수확했다.

수확한 벼는 즉시 건조한 후 정미해 햅쌀을 찾는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올벼’는 완전미 비율이 높고 밥맛이 좋은 쌀로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6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윤병관(54) 씨의 논에서 충주지역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올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 했다. 2019.08.16.(사진=충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6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윤병관(54) 씨의 논에서 충주지역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올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 했다. 2019.08.16.(사진=충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덕분에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벼 베기 알맞은 시기는 외관상 90% 이상 익었을 때이며, 조생종은 이삭이 팬 후 40∼50일, 중·만생종은 50∼55일이 적기”라고 했다.


이어 “비온 후나 이슬이 내려 벼가 젖었을 때는 수확하면 벼알이 깨지거나 유실될 우려가 크니 마른 생태에서 수확하고 콤바인 작업 시 반드시 적정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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