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현대차 울산공장, 지역 아동 500명 초청해 영화관람 지원

뉴스1

입력 2019.08.16 17:57

수정 2019.08.16 17:57

16일 열린 '현대자동차 노사와 함께하는 2019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행사.(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제공) © 뉴스1
16일 열린 '현대자동차 노사와 함께하는 2019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행사.(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제공) © 뉴스1


현대자동차 로고 © News1
현대자동차 로고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16일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울산 5개 구·군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500명을 초청해 만화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자동차 2공장 봉사단은 일일 도우미로 나서 영화관 안내, 간식 제공, 안전관리 등 아이들의 즐겁고 안전한 영화관람을 위한 지원 활동을 벌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2010년부터 울산지역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을 대상으로 영화, 연극, 뮤지컬, 음악 공연 등 문화예술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저소득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신나는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이번 '2019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 4월 사회공헌기금 6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