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는 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12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네팔 카트만두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봉사단은 카트만두에 있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랙탈 카드만들기, PS판을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멸치 해부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재영(화학교육과 교수) 교육봉사단장은 "네팔 학생들에게 한국의 재미있는 수업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대 재직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충북대학교는 학교 재직동문회가 지난 13일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하고 '발전기금 릴레이 기탁식'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재직동문회 전항배 회장은 발전기금 기탁과 함께 "후원금을 학교 도서관 시설 확충과 서비스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도 전했다.
충북대는 다음달 25일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홀에서 '2019 충북대학교 발전후원의 밤'을 열어 발전기금 릴레이 기탁식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청주대 '에듀테크콘 프로젝트 공모전' 최종 선정]
청주대학교는 학교 창업동아리 '글램미'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2019 에듀테크콘'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7개 팀 가운데 학생팀으로는 유일한 글램미 '글램미'는 창작지원금 2000만원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된다.
청주대는 2016년에 체계적인 창업지원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인식전환(창업동기부여), 기업가정신함양(마인드셋), 시제품개발 및 검증방법의 이해, 실전창업의 4단계에 필요한 20여개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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