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파이낸셜뉴ㅡ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는 16일 의회 전문성 강화 및 의원 입법 활동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위해 변호사를 입법전문위원으로 채용했다.
입법전문위원으로 채용된 김윤서 변호사는 입법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능력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법제연구원과 법률사무소를 거치며 활발한 법률 활동을 펼쳐왔다.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된 입법전문위원은 오는 2021년 8월까지 2년 간 △입법지원 기본계획 수립 △의원발의 조례안 입법 검토 △입법정책 자문 및 보좌 △의정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공무원이 역할을 수행하던 입법전문위원을 변호사로 채용함으로써 의회 전문성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자치입법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각종 법률수요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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