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가정보관리 혁신해 133억 절감…행안부 혁신현장 이어달기기

뉴스1

입력 2019.08.18 12:00

수정 2019.08.18 14:29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열린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혁신 상징물인 '혁신온도계'를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19.7.3/뉴스1 ⓒNews1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열린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혁신 상징물인 '혁신온도계'를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19.7.3/뉴스1 ⓒNews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2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Δ운영혁신으로 데이터 강국 준비 Δ인공지능기반 보안체계 구축 Δ빅데이터로 정부혁신의 날개를 달다 등 3건의 우수혁신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45개 입주기관, 1130개 업무데이터를 원본데이터와 임시데이터로 분류한 다음 원본데이터 중 활용성이 저하된 데이터를 삭제·이관해 향후 관리비용 133억원을 절감한 사례를 소개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혁신은 정부와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함께 할 때 진정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