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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코-크레트로비치’서 늦여름 짜릿하게 즐겨요

강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19 08:33

수정 2019.08.19 08:33


-코카-콜라,마지막‘코-크썸머트립‘일환으로양양서피비치에서‘코-크레트로비치’진행
코카-콜라, ‘코-크레트로비치’서 늦여름 짜릿하게 즐겨요

130여년동안 전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가 오는 24~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레트로 감성 가득한 ‘코-크레트로비치(Coke Retro Beach)’ 썸머트립을 진행한다.

‘코-크썸머트립’은 무더운 여름과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통해 코카-콜라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세번의 썸머트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짜릿함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세번째 ‘코-크썸머트립’인 ‘코-크레트로비치’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여름을 즐기는 듯한 레트로 감성을 코카-콜라만의 느낌으로 재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레트로메이크오버, 레트로샵, 쥬크박스와 미러볼과 함께 고고장컨셉으로 변신한 해변까지. 그시대 감성을 ‘코-크레트로비치’에서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레트로비치를 배경으로 다양한 워터프로그램을 즐기며 더운 여름을 더욱 짜릿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더운 여름 소비자들에게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총 세번의‘코-크 썸머 트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의 마지막‘코-크 썸머 트립’인‘코-크 레트로 비치’로 참가자들에게 늦여름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낯설지만 짜릿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썸머캠페인을 통해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영상광고와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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