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9일 주말 구미 증시의 상승으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후퇴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장을 열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11.69 포인트, 0.41% 오른 2835.52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주말보다 104.88 포인트, 1.16% 상승한 9165.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주말에 비해 18.02 포인트, 1.15% 뛴 1586.01로 개장했다.
주력 종목으로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하고 있다.
중신증권을 비롯한 증권주가 상승하고 있다. 보험주도 견조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석탄주와 부동산주 역시 오르고 있다. 자동차주와 가전주에는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반면 중국공상은행 등 대형 은행주는 동반해서 하락하고 있다. 금광주도 매물에 밀리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12분(한국시간 11시12분) 시점에는 15.14 포인트, 0.54% 올라간 2838.97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13분 시점에 109.24 포인트, 1.21% 오른 9170.16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14분 시점에 1591.07로 23.08 포인트, 1.47% 상승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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