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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타구' 가장 안 주는 투수, 쿠에바스···2위는 후랭코프

뉴시스

입력 2019.08.19 16:37

수정 2019.08.19 16:37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9)가 강한 타구를 가장 적게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19일 타구추적시스템(HTS)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수들이 허용한 타구 속도를 분석해 공개했다.

시속 150㎞ 이상의 속도로 날아간 타구를 '강한 타구'로 봤을 때, 이 타구를 가장 적게 맞은 투수는 쿠에바스다.

쿠에바스는 HTS 기준 번트를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200개 이상 기록한 투수 42명 중 강한 타구 비율 14.4%를 기록해 최저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쿠에바스는 23경기 등판, 10승7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 중이다.

143⅓이닝을 던지며 삼진은 107개를 솎아냈다.
라울 알칸타라와 원투펀치 역할을 제대로 해주면서 KT 선전을 이끌고 있다.

한편, 쿠에바스에 이어 2위에는 15.9%의 세스 후랭코프(두산 베어스)가 이름을 올렸다.
최채흥(삼성 라이온즈)은 16.2%로 3위에 랭크됐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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