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미키마우스의 디즈니는 세계 1위의 콘텐츠 기업이다. 알라딘, 겨울왕국을 제작한 디즈니 본사는 물론, 어벤저스의 마블, 토이스토리의 픽사, 스타워즈의 루카스필름, 아바타의 21세기폭스를 거느린 공룡기업이다.
1세기 가까이 이 기업이 세계 굴지의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유지한 배경에는 어떤 경영전략이 있을까.
디즈니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들은 먼저 디즈니 DNA인 창업주 ▲월트 디즈니의 완벽주의를 꼽는다. 고객에게 최고의 것만을 제공한다는 그의 원칙은 지금까지도 디즈니의 핵심이다.
이 핵심을 디즈니는 ▲이매지니어를 통해 현실화한다.
디즈니는 또 ▲사소한 디테일로 놓치지 않는다. 디즈니는 회전목마가 5센티미터 어긋났다는 이유로 다시 설치하기도 하고, 일년에 한번 있는 축제를 위해 십년 동안 나무를 기르기도 했다.
디즈니의 특히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이 최고의 자산임을 잊지 않는다. 디즈니에서는 청소부까지 '디즈니대학'에서 별도의 고객중심 교육을 받으며,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한다.
◆디즈니 웨이 / 빌 케포더글리·린 잭슨 지음 /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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