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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진행

뉴스1

입력 2019.08.20 09:36

수정 2019.08.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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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카카오는 주요 계열사와 함께 오는 9월4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채를 진행하는 회사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카카오CIC 등 총 7개로 지원자는 이 중 1곳에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 2017년부터 지원서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우수한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개발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입사 지원은 카카오 영입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코딩 테스트, 오프라인 코딩 테스트,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020년 1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 및 입사 일정은 계열사 별로 상이할 수 있으며, 공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영입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