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구청, 승강기 사고 탑승객 구조훈련 ‘만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0 14:43

수정 2019.08.20 14:43

▲부산 남구청, 승강기유지관리업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가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 구조 훈련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구청
▲부산 남구청, 승강기유지관리업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가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 구조 훈련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구청
부산 남구는 지난 16일 남구청에서 승강기 사고 및 고장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등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남구청, 구청사 승강기유지관리업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승강기가 1~2층 사이에 멈춰 탑승객 2명이 갖히는 상황에서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날 훈련은 실제 구조훈련뿐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각종 승강기 사고 사례 영상을 상영하고 안전한 이용법과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교육해 승강기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