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9월9일까지 '2019년 제3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공모 주제는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아이디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응모는 대구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담당 부서의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와 정책제안콘테스트 평가를 반영해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채택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부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11월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제도로 활성화될 수 있게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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