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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의미 되새긴다…노원구, 내달 17~18일 현장탐방

뉴시스

입력 2019.08.20 15:17

수정 2019.08.20 15:17

【서울=뉴시스】서울 노원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노원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가슴 아픈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권 현장 탐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우리나라 인권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인권 현장을 구민들이 직접 탐방해 인권 신장 과정을 이해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권탐방은 9월17~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9월17일 탐방은 전쟁으로 인한 세계 여성들의 피해 사례를 전시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자유 관람 이후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영상 시청과 해설사와의 질의응답 등 교육이 이뤄진다.



다음날에는 인권해설가와 함께하는 '민주화 6월길' 도보 탐방이 실시된다. 탐방코스는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민주인권기념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6월 항쟁의 시작) ▲서울시청 광장(최루탄 추방운동 대회) ▲향린교회(민주헌법쟁취 국민 운동본부 발기인 대회) ▲명동성당(6월 항쟁농성) 등이다.


구는 23일까지 구청 감사담당관 인권청렴팀 이메일(syj820@nowon.go.kr) 또는 전화(02-2116-3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회차별 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인권에 관심 있는 노원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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