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우리나라 인권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인권 현장을 구민들이 직접 탐방해 인권 신장 과정을 이해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권탐방은 9월17~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9월17일 탐방은 전쟁으로 인한 세계 여성들의 피해 사례를 전시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자유 관람 이후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영상 시청과 해설사와의 질의응답 등 교육이 이뤄진다.
다음날에는 인권해설가와 함께하는 '민주화 6월길' 도보 탐방이 실시된다. 탐방코스는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민주인권기념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6월 항쟁의 시작) ▲서울시청 광장(최루탄 추방운동 대회) ▲향린교회(민주헌법쟁취 국민 운동본부 발기인 대회) ▲명동성당(6월 항쟁농성) 등이다.
구는 23일까지 구청 감사담당관 인권청렴팀 이메일(syj820@nowon.go.kr) 또는 전화(02-2116-3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회차별 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인권에 관심 있는 노원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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