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구이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제12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31명의 수료생들은 3월부터 4개월 동안 6개 과정(반찬·건식·습식·소스·발효·간식반)을 48회 교육 받았다.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실시됐으며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중점을 뒀다.
수료생들은 향후 로컬푸드 가공공동체(협동조합) 조합원으로 가입하게 된다.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다양한 가공먹거리를 생산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공급한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성일 군수는 “소비자 밥상의 절반이 가공식품인 상황에서 품목 다양화와 부가가치의 농가환원은 꼭 필요하다”며 “가공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해 농토피아 완주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