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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국 딸 포르쉐 탄다" 허위사실 유포 수사 착수

경찰, "조국 딸 포르쉐 탄다" 허위사실 유포 수사 착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가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조씨의 신고 내용을 신고지 주소지 관할서인 경남 양산경찰서에 배당했다.

전날 조씨는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이 인터넷 상에 유포됐다며 경찰청 사이버 범죄 민원접수 시스템에 신고한 바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조씨가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 '대학에서 꼴찌를 했다'는 등의 내용이 유포됐다.

피진정인에는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넷 커뮤니티 '82쿡' 게시물 작성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