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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양양 ‘카누 비치카페’, 한 달간 5만여명 방문
강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1 17:59
수정 2019.08.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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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은 '서핑의 메카'로 불리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카페 '카누 비치카페'(사진) 운영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한 달간 운영 기간 동안 5만1000여 명이 방문해 5만 6000여 잔의 카누를 즐겼다.
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카누 비치카페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올, 드라이백, 방수백 등 여러 가지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카누 비치카페는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카누 인비테이션(KANU INVITATION)'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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