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도봉구 백운시장, '전통시장' 인정…각종 지원 가능해져

뉴스1

입력 2019.08.23 10:09

수정 2019.08.23 10:09

22일 도봉구 효자마을기획단 주민사랑방에서 열린 '백운전통시장 인정 및 상인회 등록' 기념식 모습.(도봉구 제공) © 뉴스1
22일 도봉구 효자마을기획단 주민사랑방에서 열린 '백운전통시장 인정 및 상인회 등록' 기념식 모습.(도봉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2일 효자마을기획단 주민사랑방에서 '백운전통시장 인정 및 상인회 등록' 기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쌍문1동에 위치한 백운시장은 1970년대 상인들이 하나둘 자리잡으며 자생적으로 형성됐다.
그러나 무등록시장으로 운영돼 전통시장활성화 사업 등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백운시장은 상인회를 구성하고 전통시장 인정 요건을 갖춰 올 6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기념식에서 "오랜 기간동안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해온 백운시장이 이번 전통시장 인정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