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5차회의'에서 김용남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조국 후보자의 사모펀드는 주식 작전세력과 연계해서 탈법적 우회상장을 통해 수백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도모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5차회의'에서 김용남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조국 후보자의 사모펀드는 주식 작전세력과 연계해서 탈법적 우회상장을 통해 수백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도모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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