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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이 흐르는 한여름 밤의 풀파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5 17:47

수정 2019.08.25 17:47

롯데免 ‘냠다른 풀파티’ 성료
지난 23~24일 롯데면세점의 '냠다른 풀파티'가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롯데면세점 제공
지난 23~24일 롯데면세점의 '냠다른 풀파티'가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이 서울 남산 반얀트리 호텔에서 래퍼 초청 수영장 파티를 가졌다.

25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냠다른 풀파티'는 20~3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남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열린 올해 행사는 총 2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한여름 밤의 축제를 만끽했다.

냠다른 풀파티는 힙한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날 행사는 더콰이엇, 빈지노, 창모 등 국내 최정상 래퍼들의 공연이 진행됐고, 이튿날에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마마무와 딘딘, 리듬파워가 무대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핫한 무대와 함께 풀파티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존과 포토 부스 등을 설치해 만족도를 높였다. 롯데면세점은 로고가 새겨진 비치 타월과 에코백, 마블 캐릭터 스마트링 등 사은품과 쿠어스 맥주를 담은 선물 꾸러미를 파티 참가 고객에게 기념으로 증정했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Let's Do something Fun'이라는 마케팅 슬로건을 내걸고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뉴트로 콘셉트의 '냠다른 피크닉'과 트와이스, 지창욱, ITZY 등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한 ‘제29회 패밀리 콘서트’를 연 바 있다.

오는 10월에도 할로윈을 기념한 '냠다른 할로윈 파티'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20~30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