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현대리바트, 논현동 가구거리에 4층짜리 매장 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9 08:48

수정 2019.08.29 08:48

오는 30일 오픈하는 서울 논현동 리바트스타일샵 강남전시장 전경. 현대리바트 제공
오는 30일 오픈하는 서울 논현동 리바트스타일샵 강남전시장 전경. 현대리바트 제공

[파이낸셜뉴스]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30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리바트스타일샵 강남전시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강남전시장은 영업면적 2845㎡(864평)로 전국80여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 중 규모가 가장 크다. 4층짜리 건물 한 동을 매장으로 운영한다. 침대·소파·식탁 등 총 8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된다. 지하1층은 소형 평수 쇼룸과 세라믹 주방용품 체험존으로 꾸몄다.

1층은 프리미엄 가구존, 2층은 대형 평수 쇼룸과 침실용 가구 판매장 등으로 구성됐다. 3층은 중형평수 쇼룸과 서재·자녀방으로 연출했다.

최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는 향후 신규 입주 및 주변 재건축 기대감으로 국내외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들이 대형 매장을 속속 열고 있다. 이영식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장은 "서울 강남 상권을 중심으로 현대리바트만의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서울 강서·부산·대전 등 전국 주요 핵심 상권에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복합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강남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까지 소파·침대·식탁·서랍장 등 총 50여 종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