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900여명이 참가했다.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규정에 따라 난이도 종목에는 남녀일반부와 남녀주니어, 남녀유스(Youth) A,B,C,D,E 의 14개 부문,스피드 종목에는 남녀일반부와 남녀학생부 4개 부문으로 총 1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결과 난이도 부문 남자 일반부 우승은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이민영 선수가, 여자일반부 우승은 대구 상서고등학교 최지수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소화할 수 있는 국제 규격으로 포항종합운동장 내에 지난 2018년 건립됐다.
김순견 포항시산악연맹 회장은 “2019 포항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동호인과 일반 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스포츠클라이밍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dr.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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