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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창 BID, '삼다수포레스트' 1차 분양·합리적 가격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02 10:21

수정 2019.09.02 10:21

'한국의 세렝게티' 제주 편백나무 숲 청정 대단지
범창 BID가 합리적 가격으로 1차 분양에 나서는 '삼다수포레스트'. 사진=범참 BID 제공
범창 BID가 합리적 가격으로 1차 분양에 나서는 '삼다수포레스트'. 사진=범참 BID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설계, 시공, 사후관리 등 원스톱(one-stop) 진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기업 ㈜범창BID가 제주시 조천읍 삼다수 목장 내에 '삼다수포레스트' 타운하우스 1차 분양을 2일부터 들어가 관심을 끈다.

삼다수포레스트 1차는 대지면적 9061㎡(약 2741평) 중 12가구가 먼저 공급된다.

특히 범창 BID가 토지개발부터 설계, 시공, 분양, 사후관리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 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한다.

삼다수포레스트는 1차는 가구당 660㎡(200평)의 대지에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설계, 210㎡(70평형)의 넉넉한 주거공간과 함께 단지내 넓은 8m 도로는 가구간 프라이빗과 여유로움을 더한다.

각 가구별 다른뷰를 조망할 수 있는 배치, 오픈형 복층구조의 높은 거실창과 각 실의 독립성을 강조한 설계로 최고의 주거환경을 실현했다. 넓은 대지에 수영장, 편백나무 찜질방등 옵션을 추가해 나만의 프라이빗 힐링공간을 즐길 수 있다.


제주도 안에서도 손꼽히는 조망권을 갖고 있는 삼다수포레스트는 실내·외 친환경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자연친화적 그리고 건강과 삶의 품격 또한 한층 높였다.

보안관제동을 비롯한 3중 보안 시스템, 24시간 보안인력 대기 등 여유롭게 안락한 생활을 보장한다.
5~10분 이내 편의시설, 자연친화적인 공원들과 골프장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공항과는 3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의 접근성 매우 우수하다.

삼다수포레스트는 1차 단지로 그치는 것이 아닌 앞으로 2차, 3차 분양으로 지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가치가 확실한 곳으로 꼽힌다.


김동표 범창BID 대표는 "세계 자연유산 제주도, 한라산 숲세권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인 삼다수포레스트가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보장된 제주 속 천연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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