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첩보 액션극이다. 중국 국가안전부 요원이 흥신소 사장을 국정원 요원으로 오인, 비공식 임무를 함께 수행하던 중 위험한 작전에 휘말린다는 이야기다.
김영광은 707특임대 출신의 흥신소 사장 '우수한', 이선빈은 MSS 소속 요원 '유다희'다.
신인 김형주 감독이 연출하고 시나리오도 쓴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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