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파이낸셜뉴스] 기아차는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10명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환경과 경험에서 오는 역동성과 순수성'을 테마로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80여점을 무대에 올렸다.'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시스템'을 공간 건축적 측면에서 재해석한 스페이스 매터가 기아차 전용 전시공간에 전시돼 있다. 기아차 제공.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