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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이용진 등 4명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 대상

동서대 이용진 등 4명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 대상
왼쪽부터 '제2회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동서대 방송영상학과 권태호,배연솔, 이용진, 강현준 학생. 동서대 제공
대학교육 특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방송영상학과 이용진·권태호(24)·강현준(23)·배연솔 학생(22)이 경북 칠곡군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2회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의미를 전파하고자 영상광고·인쇄광고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 92점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분야별 1팀, 우수상 분야별 1팀 등 총 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작인 'Remember'는 대한민국의 최후의 방어선 낙동강에서 있었던 혈투를 칠곡은 기억하고 있고, 그 기억을 많은 시민에게 전해줘 오늘날 누리고 있는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함을 지금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졌으며 하는 바람으로 기획·제작됐다. 유엔공원과 국화, 국군장병을 오버랩해 그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이용진씨는 "기획, 편집, 촬영, 사운드를 전문으로 하는 친구 4명의 분업을 통해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국군 및 유엔군들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계인들에게 한류 문화를 소개하는 무대에서 작품이 상영돼 매우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