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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뉴욕 타임스퀘어에 '언더우드국제대학' 광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7 14:10

수정 2019.09.17 17:28

오는 29일까지 2주간 상영 예정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하고자
연세대학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대형 스크린에 연세대학교 및 언더우드국제대학의 브랜드 광고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엠블램과 함께 언더우드국제대학 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사진=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대형 스크린에 연세대학교 및 언더우드국제대학의 브랜드 광고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엠블램과 함께 언더우드국제대학 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사진=연세대학교

[파이낸셜뉴스] 연세대학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대형 스크린에 연세대학교 및 언더우드국제대학의 브랜드 광고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대학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이다.

연세대에 따르면 언더우드국제대학은 우수 외국인 신입생 모집을 위해 1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슬라이드 영상 형태의 간단한 대학 소개로 구성된 홍보 광고를 상영한다.

언더우드국제대학은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학부 교육 중심의 4년제 리버럴아트대학(Liberal Arts College)이다. 현재 60개 이상 국가에서 온 27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언더우드학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융합과학공학부의 3개 학부로 구성됐으며, 비교문학과 문화, 경제학, 생명과학공학, 문화디자인경영, 지속개발협력, 나노과학공학, 에너지환경융합 등 16개 전공이 있다. 언더우드국제대학은 최근 미국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 돌리피트가 입학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성태윤 언더우드국제대학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전 세계의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언더우드국제대학 외국인 신입생 모집은 오는 10월1일부터 온라인과 서류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언더우드국제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